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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로드: 스님과 손님' 이주빈·이기택, 법륜스님 따라 인도 콜카타 여행 시작

▲'법륜로드' 스틸컷(사진출처=SBS)
▲'법륜로드' 스틸컷(사진출처=SBS)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에서 법륜스님, 방송인 노홍철, 배우 이상윤, 이주빈, 이기택, 올데이프로젝트 우찬의 인도 여행기가 펼쳐진다.

19일 방송되는 SBS 신규 예능 '스님과 손님'은 법륜스님의 초대를 받은 노홍철, 이상윤, 이주빈, 이기택, 우찬이 인도 현지에서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즉문즉설 로드 여행기다.

이날 방송에서는 인도 콜카타 공항에 도착한 출연진이 시작부터 난관에 봉착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새벽 2시 공항에 도착했으나 마중 나오기로 한 법륜스님의 모습이 보이지 않자 이들은 큰 혼란에 빠진다. 생경한 현지 풍경을 지나 도착한 숙소에서도 스님 대신 "이런 데서 자라고?"라는 탄식이 나올 정도의 환경이 기다리고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법륜로드' 스틸컷(사진출처=SBS)
▲'법륜로드' 스틸컷(사진출처=SBS)

법륜스님은 첫 만남에서 이번 여정의 성격을 명확히 규정한다. 여행인지 수행인지를 묻는 질문에 스님은 "밖을 보면 여행이고, 나를 보면 수행이다"라고 답하며 특별한 여정의 시작을 알린다. 노홍철은 법륜스님에게 "형님이라 불러도 되냐"라고 묻는 등 특유의 친화력을 발휘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본격적인 수행을 위해 출연진에게는 '비움'이라는 과제가 부여된다. 법륜스님은 수행자의 배낭인 바랑을 건네며 단 3일 치의 최소한의 짐만 허락한다. 패션에 집착하던 노홍철과 화장품까지 과감히 포기한 이주빈의 상반된 모습이 대비를 이룬다.

출연진은 청년 싯다르타가 수행의 길을 결심한 발자취를 따라 콜카타 거리로 나선다. 거리의 현실을 마주하며 각자의 방식으로 깨달음을 얻는 과정은 물론, 노홍철과 이상윤이 제작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인도의 독특한 로컬 음료에 도전하는 등 예측 불허한 에피소드가 이어질 예정이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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