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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하트시그널5' 김성민·정준현·박우열, 강유경 두고 불꽃 신경전

▲'하트시그널5' 예고(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하트시그널5' 예고(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하트시그널5' 강유경을 두고 김성민, 정준현, 박우열의 신경전이 펼쳐졌다. 정규리, 김소윤 등의 러브라인도 깊어졌다.

19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5'에서는 입주자 8인이 일본 도쿠시마로 떠나 두 번째 일대일 데이트에 돌입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그간 박우열을 향한 마음고생으로 눈물을 보였던 강유경은 여행길 비행기에서 우연히 박우열의 옆자리에 앉게 되며 설레는 분위기를 되찾았다. 박우열은 "잘 거야?"라고 먼저 말을 건네며 "나 안 잘 거야. 너무 재밌어"라고 화답해 엇갈렸던 두 사람 사이에 핑크빛 기류가 다시 흘렀다.

현지 도착 후 저녁 데이트 상대를 정하는 과정에서는 남자 출연자들의 치열한 신경전이 펼쳐졌다. 강유경을 향해 김성민에 이어 정준현과 박우열까지 동시에 데이트를 희망하자, 김성민은 "우리 밖에 나가서 얘기 좀 하고 오자"라며 이른바 '맨즈 토크'를 제안해 묘한 긴장감을 자아냈다. 결국 강유경은 김성민과 일대일 데이트를 진행하며 서로의 취향과 공감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우열은 정규리와 도쿠시마 밤거리를 걸으며 데이트를 즐겼다. 정규리의 제안으로 말을 놓기로 한 두 사람은 이자카야에서 깊은 대화를 나눴다. 정규리가 "가장 속을 알 수 없는 사람 같다"라고 털어놓자 박우열은 "누나가 나한테 좀 더 가까워지길 기대했다"라고 답했다. 특히 박우열은 "나는 그냥 이름 부르고 싶다"라며 거침없는 태도를 보여 스튜디오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 다만 정규리가 강유경과 약속했던 영화 '만약에 우리'를 언급하자 박우열은 잠시 당황하는 기색을 보였다.

한편 늦게 입주한 정준현은 데이트권을 김소윤에게 사용했다. 김소윤은 정준현과 대화를 나누며 "과거 정말 좋아했던 사람과 굉장히 유사해 보인다"라고 복잡한 심경을 전했다. 두 사람은 비슷한 가치관과 성향을 확인하며 급격히 가까워졌고, 김소윤은 인터뷰를 통해 "익숙함에서 오는 감정인지 이 사람 자체가 좋은 것인지 헷갈린다"라며 솔직한 마음을 고백했다.

채널A '하트시그널5'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한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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