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비몬스터(사진출처=YG엔터테인먼트)
베이비몬스터가 미니 3집 타이틀곡 '춤 (CHOOM)'으로 글로벌 숏폼 플랫폼에서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
베이비몬스터의 '춤(CHOOM)' 음원을 활용한 2차 콘텐츠는 20일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등 주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약 50만 개를 넘어섰다. 지난 7일 음원 발매 후 약 2주 만에 콘텐츠 생성 수가 5배가량 급증한 수치다. 이 같은 흐름은 음악방송과 라디오 무대에서 베이비몬스터의 퍼포먼스가 화제를 모으면서 시작됐다.
전세계 팬들은 뉴욕 타임스퀘어나 런던 왕립 거래소 등 각국 랜드마크를 배경으로 안무 커버 영상을 올리고, 메이크오버나 DJ 믹싱 등 자신만의 방식으로 곡을 재해석한 콘텐츠도 공유하고 있다. 챌린지 확산에 힘입어 베이비몬스터의 틱톡 팔로워는 발매 이후 19만 명 이상 늘어 1260만 명에 도달했으며, 누적 콘텐츠 좋아요 수는 7억 건을 돌파했다.
YG 측은 "신곡을 즐겨주는 전 세계 팬들에게 감사하다"라며 "6월 개최 예정인 월드투어에 챌린지 참여자들을 초대하는 이벤트로 보답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