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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의 같이삽시다', 수원FC 위민vs내고향여자축구단 AFC 여자챔피언스 4강 중계로 결방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2025-26 준결승(사진=수원FC 인스타그램)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2025-26 준결승(사진=수원FC 인스타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가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준결승 수원FC 위민과 내고향여자축구단과의 경기 중계로 결방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하는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이날 오후 6시 50분부터 편성된 '2025-26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전' 중계 관계로 방송을 쉬어간다.

KBS1은 수원FC 위민과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의 맞대결을 중계한다. 이번 경기는 아시아 클럽대항전인 동시에 남북 대결이라는 점에서 큰 이목을 끌고 있다. 북한 축구 클럽팀의 방한은 이번이 처음이며, 북한 선수단이 스포츠 행사를 위해 한국을 찾은 것은 2018년 이후 약 8년 만이다.

안방에서 경기를 치르는 수원FC 위민은 한국 여자 축구 역사상 최초의 대회 결승 진출을 노린다. 지난해 조별리그에서 내고향여자축구단에게 0-3으로 패했던 수원FC 위민은 지소연, 김혜리, 최유리 등 국가대표 주축 선수들을 앞세워 설욕에 나선다. 앞서 8강에서 수원FC 위민은 지난 대회 우승팀인 중국의 우한 장다를 4-0으로 완파하며 기세를 올렸다.

지소연은 "한국에서 열리는 대회인 만큼 마음가짐이 다르다"라며 "많은 관심이 쏠린 만큼 최선을 다해 승리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박길영 감독 또한 "우리 앞마당인 만큼 우리만의 축구를 보여주며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경기 승자는 오는 23일 멜버른 시티(호주)와 도쿄 베르디 벨레자(일본) 경기의 승자와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우승 상금 100만 달러를 놓고 결승전을 치른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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