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더커버셰프' 김풍(사진=tvN)
김풍이 이탈리아 파르마, 나폴리, 중국 청두로 떠난 '언더커버 셰프' 샘 킴, 권성준, 정지선의 활약을 지켜본다.
21일 첫 방송하는 tvN '언더커버 셰프'는 국내 정상급 셰프들이 자신의 요리 근간이 된 국가의 식당에 주방 막내로 위장 취업해 5일 안에 신메뉴를 등재하는 미션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이다. 김풍은 샘 킴, 정지선, 권성준 셰프 등 '냉장고를 부탁해' 등에서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춘 친분을 바탕으로 가감 없는 관전평을 전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김풍이 주방 생리를 잘 아는 만큼 해외 주방에서 밑바닥부터 시작하는 셰프들을 향해 유쾌한 독설과 응원을 동시에 보낼 것"이라고 전했다. 김풍은 전문 셰프가 아닌 요리 예능 경험자의 시각에서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끄는 리액션으로 프로그램의 활력을 더할 전망이다.

▲'언더커버셰프' 1회(사진=tvN)
첫 회에서는 셰프 3인방의 혹독한 신고식이 그려진다. 이탈리아 파르마로 향한 샘 킴은 27년 만에 막내가 되어 달걀 껍질 분리 작업에 투입된다. 중국 청두의 연회장 주방에 입성한 정지선은 칼질 테스트를 거치며, 나폴리로 떠난 권성준은 선배의 감시 속에서 감자 130개를 깎는 미션을 마주한다.
주방 베테랑들에게도 5일 만의 신메뉴 등재는 불가능에 가까운 도전이다. 샘 킴은 "미션이 주어지면 20대 열혈 모드로 바뀌어 불가능을 깰 것"이라며 의지를 다졌고, 정지선은 "잠을 자지 않아서라도 24년 경력을 증명하겠다"라고 밝혔다. 권성준 역시 "말도 안 되는 일을 이뤄내는 것이 나"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