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체' 공식 포스터(사진출처=쇼박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군체'는 개봉 첫날인 21일 19만9,759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정상에 등극했다.
이 기록은 올해 기존 최고 오프닝 스코어였던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15만767명)를 4만8,000명 이상 웃도는 수치다. 또한 올해 최고 흥행작인 '왕과 사는 남자'(11만7,783명)와 '살목지'(8만9,911명)의 개봉일 관객수까지 모두 넘어서며 향후 흥행 행보에 기대감을 높였다.
'군체'는 제79회 칸영화제 월드 프리미어를 통해 먼저 공개돼 전 세계 영화 팬들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에서 고립된 생존자들이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 사투를 벌이는 내용을 그린다.
한편 '군체'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