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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태용·해찬, '서울재즈페스티벌' 접수…솔로곡부터 유닛 'PADO'까지

▲NCT 해찬(사진출처=SM엔터테인먼트)
▲NCT 해찬(사진출처=SM엔터테인먼트)
그룹 NCT 태용과 해찬이 ‘서울재즈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명품 라이브를 선보였다.

태용과 해찬은 23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개최된 ‘제18회 서울재즈페스티벌 2026’에 출연해 밴드 라이브 연주에 맞춰 무대를 이끌었다. 두 사람은 각자의 음악적 개성이 돋보이는 솔로곡부터 스페셜 유닛 무대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풍성한 세트리스트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NCT 태용, 해찬(사진출처=SM엔터테인먼트)
▲NCT 태용, 해찬(사진출처=SM엔터테인먼트)
해찬은 재지한 그루브가 돋보이는 ‘Camera Lights’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솔로 데뷔곡 ‘CRZY’와 ‘Talented’, ‘Roll With Me’, ‘Love Beyond’등 첫 솔로 앨범에 수록된 다채로운 R&B 곡들을 라이브로 소화하며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여기에 해찬은 에드 시런의 ‘Thinking Out Loud’와 마이클 잭슨의 ‘Love Never Felt So Good’을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한 커버 무대를 선보여 감미로운 음색을 뽐냈다. 이어 태용과 함께 스페셜 유닛 무대로 ‘PADO’를 깜짝 선곡해 특별한 시너지를 발휘하며 폭발적인 환호를 자아냈다.

▲NCT 태용(사진출처=SM엔터테인먼트)
▲NCT 태용(사진출처=SM엔터테인먼트)
바통을 이어받은 태용은 중독성 강한 힙합 트랙 ‘Rock Solid’로 거침없는 에너지를 뿜어냈다. ‘나에게 했던 것과 같이’, ‘TAP’, ‘Misfit’까지 연이어 선보이며 공연장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특히 태용은 첫 정규 앨범 ‘WYLD’의 수록곡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청춘의 벅찬 감성을 자극하는 ‘Run’과 재지한 힙합 비트의 ‘Hypnotic’으로 몰입감을 더한 데 이어 압도적인 퍼포먼스와 강렬한 사운드가 인상적인 타이틀곡 ‘WYLD’로 무대의 클라이맥스를 장식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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