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솔로몬(사진출처= 메이저나인)
이솔로몬은 지난 23~25일 서울 마포구 NOL 씨어터 합정 동양생명홀에서 단독 콘서트 ‘만발하던 파란 봄’ 앙코르 공연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이번 공연은 지난달 열린 콘서트에 보내준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한층 정교해진 연출과 깊어진 음악 세계를 선보였다.
공연에서 이솔로몬은 약 120분 동안 ‘그렇게 잘 울지도 않던 당신이’, ‘마음이’, ‘아카시아’, ‘이별의 계절’, ‘시간이 지나야만 볼 수 있는 별’ 등을 라이브로 소화했다. 이에 더해 ‘Pretender’, ‘나비의 꿈’, ‘닮은 사람’ 등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커버 무대를 짜임새 있게 선보였다.
특히 이솔로몬은 음악과 문학이 공존하는 무대 연출을 선보였다. 그는 곡 사이마다 진솔한 이야기를 건네며 관객들과 깊은 정서적 교감을 나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