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오싹한 연애' 박은빈, 손 닿으면 영안 트이는 '오싹한 철벽'

▲'오싹한 연애' 박은빈(사진출처=tvN)
▲'오싹한 연애' 박은빈(사진출처=tvN)
'오싹한 연애' 박은빈이 안방극장에 섬뜩하고도 달콤한 로맨스를 선사한다.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의 좌충우돌 오컬트 로맨스 드라마다.

▲'오싹한 연애' 박은빈(사진출처=tvN)
▲'오싹한 연애' 박은빈(사진출처=tvN)
극 중 박은빈이 연기하는 천여리는 눈부신 미모와 탁월한 경영 역량, 막강한 재력까지 모두 갖춘 레이나 호텔의 대표다. 특히 그룹 회장의 유일한 친혈육으로서 후계 구도의 중심에 서 있는 인물이기도 하다. 언제나 세간의 뜨거운 관심을 받지만, 정작 본인은 사람들을 철저히 멀리하고 밀어내며 재계에서 ‘은둔의 프린세스’라는 베일에 싸인 별칭으로 통한다.

천여리가 스스로 고독을 자처하며 차가운 벽을 세운 배경에는 비밀이 숨겨져 있다. 그녀는 귀신을 보고 그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초자연적 능력을 지녔을 뿐만 아니라 자신과 신체 접촉이 닿은 타인에게까지 영안(靈眼)을 틔우는 기묘한 저주를 안고 살아간다.

▲'오싹한 연애' 박은빈(사진출처=tvN)
▲'오싹한 연애' 박은빈(사진출처=tvN)
26일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사람들의 접근을 원천 차단하는 천여리의 도도한 모멘트가 고스란히 담겼다. 화려하고 세련된 스타일링을 자랑하면서도 양손에는 항상 장갑을 착용한 채 팔짱을 끼거나 손깍지를 가로막고 있어 인간관계는 물론 연애마저 원천 봉쇄된 채 살아가는 천여리의 숨겨진 사연에 궁금증이 증폭된다.

한편 ‘오싹한 연애’는 오는 7월 18일 첫 방송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