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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믹스, '헤비 세레나데'로 입증한 음악적 성장…차트 정상 석권

▲엔믹스(사진출처=JYP엔터테인먼트)
▲엔믹스(사진출처=JYP엔터테인먼트)

그룹 엔믹스가 다섯 번째 미니 앨범 'Heavy Serenade(헤비 세레나데)' 활동을 통해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공고히 했다.

엔믹스는 지난 11일 동명의 타이틀곡 'Heavy Serenade'를 발표하고 2주간의 음악방송 활동을 마쳤다. 전작인 첫 정규 앨범 'Blue Valentine(블루 밸런타인)'에 이어 발매된 이번 신보는 밀도 높은 음악 구성으로 K팝 팬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Heavy Serenade'는 발매 당일 멜론 톱 100 차트에 60위로 진입해 전작의 기록을 넘어섰으며 지난 19일 기준 해당 차트 5위까지 올랐다. 한터차트 주간 피지컬 앨범 차트와 써클차트 등 주요 음반 및 음원 차트 정상에 올랐고 음악방송 2관왕을 차지했다.

엔믹스는 첫 월드투어 'EPISODE 1: ZERO FRONTIER(에피소드 1: 제로 프론티어)'를 통해 글로벌 팬들을 만난다. 지난해 11월 인천에서 시작해 유럽과 북미를 거친 이번 투어는 오는 6월부터 방콕, 싱가포르, 가오슝, 홍콩, 도쿄 등 아시아 주요 도시로 이어진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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