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와이스(사진출처=JYP엔터테인먼트)
그룹 트와이스가 2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American Music Awards, 이하 AMA)에서 '베스트 여성 K팝 아티스트' 상을 수상했다. 그래미 어워즈, 빌보드 뮤직 어워즈와 함께 미국 3대 음악 시상식으로 꼽히는 AMA에서 트와이스가 트로피를 들어 올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AMA는 팬들의 투표 결과가 수상자 선정에 100% 반영되는 시상식이다. 트와이스는 두 번째 노미네이트 만에 수상에 성공하며 전 세계 팬덤의 굳건한 지지를 확인했다.
현재 트와이스는 전 세계 43개 도시에서 총 78회 규모로 진행되는 월드투어 'THIS IS FOR(디스 이즈 포)'를 전개 중이다. 지난 4월 종료된 북미 투어에서는 20개 도시 35회 공연을 통해 약 55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북미 역대 최다 관객 기록을 세운 K팝 걸그룹이 됐다.
현재 유럽 투어를 이어가고 있는 트와이스는 리스본, 바르셀로나, 파리 등 주요 도시 공연을 마무리했으며 26일에는 독일 쾰른 랑세스 아레나에서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