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연자 (사진 = KBS 1TV ‘가요무대’ 방송 캡처)
김연자는 1일 방송된 KBS 1TV ‘가요무대’에 출연해 자신의 대표곡인 ‘아침의 나라에서’와 ‘아모르 파티’를 잇달아 선보였다.
이번 방송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10일 앞두고 ‘응원의 노래’라는 주제로 기획됐다. 김연자는 첫 순서로 무대에 등장해 ‘아침의 나라에서’를 불렀다. 그는 특유의 발성과 고음 처리로 곡이 가진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후 김연자는 히트곡 ‘아모르 파티’를 통해 현장을 찾은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그간 김연자는 다방면에서 음악적 행보를 전개해 왔다. 지난해에는 ‘쑥덕쿵 Remix(리믹스)’를 비롯해 가수 영탁과 협업한 ‘주시고(Juicy Go)’를 발표했으며 대전경찰청 홍보대사 자격으로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캠페인 송 ‘112파티’의 가창을 맡기도 했다. 최근에는 그의 고향인 광주에 기념 노래비가 건립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