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에서는 가수 김광진이 역대급 매니저 팀과의 일상부터 ‘편지’, ‘마법의 성’등 명곡 퍼레이드로 모교 연세대를 들썩인 감동의 콘서트 현장까지 공개된다.
이날 김광진의 손발이 되어주는 매니저들은 알고 보니 무려 ‘55년 지기 초등학교 동창들’로 뭉친 베테랑 크루다. 특히 이들은 각각 일본 와세다 대학교와 이화여대 출신이라는 학력을 자랑해 참견인들을 깜짝 놀라게 만든다.
여기에 과거 김희선, 전지현, 송혜교 등 내로라하는 대한민국 톱 여배우들의 헤어를 책임졌던 전설적인 오세일 스타일리스트까지 합류해 전무후무한 ‘트리플 금발 비주얼’의 강렬한 스태프 조합을 완성한다. 이 대단한 ‘경로우대 팀’은 나이를 잊은 열정으로 김광진을 ‘K-레이디 가가’로 변신시킨 스타일링 비화를 낱낱이 공개할 예정이다.

화려한 골드 에디션 의상을 입고 김광진이 향한 곳은 다름 아닌 모교 연대학교 콘서트 현장. 전석 매진 신화를 기록하며 여전한 티켓 파워를 과시한 김광진은 무대 위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메가 히트곡 ‘편지’부터 전 세대의 가슴을 울리는 ‘마법의 성’등을 라이브로 쏟아낸다. 특유의 맑고 깊은 감성 보컬이 울려 퍼지자 객석은 순식간에 눈물바다로 변하고, 스튜디오 역시 짙은 여운과 감동으로 물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과거 대형 증권사에서 투자 전략 본부장을 역임하고 일등 펀드까지 직접 운용했던 최고 금융인 출신 김광진의 예리한 면모도 빛을 발한다. 김광진은 경제 전문가다운 포스로 참견인들을 향해 2026년 최근 주식 시장 동향을 설명해 귀를 쫑긋하게 만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