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림남’ 은가은, 박현호(사진출처=KBS2)
25일 방송된 KBS 2TV ‘살림남’에서는 박현호, 은가은 부부의 첫 번째 일상과 함께 스페셜 게스트 프로미스나인 채영이 스튜디오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결혼 후 따라붙은 이혼설, 재벌설 등 루머를 언급했다. 박현호는 “내가 가은 씨보다 무명이어서 저런 이야기가 나오는 건 아닌가 생각했다”라는 속마음을 고백했다.
스페셜 MC 이요원은 "나는 재벌 2세 남편이 아직도 어디 있는지 모르겠다. 다음 생에는 만날 수 있을까?"라며 자신을 둘러싼 재벌가 소문 경험담을 건네며 환기했다.
이어진 일상에서는 라디오 생방송에 나선 은가은을 대신해 박현호가 5개월 된 딸 서원이를 능숙하게 돌보는 육아 실력을 자랑했다. 은가은은 “내 자리가 없어질까 봐, 다시 나를 안 불러주실까 봐 무서웠던 것 같다”라며 출산 후 6주 만에 조기 복귀한 속사정과 건강 악화, 산후 우울감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박현호는 아내의 고충에 미안해하며 직접 삼계탕을 끓여주는 등 정성 어린 외조에 나섰다. 박현호는 “'살림남' 출연 제안을 받고 아내와 껴안고 울었다”라며 “멋진 아빠이자 남편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살림남’은 매주 토요일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