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보다 청춘' 최우식(사진출처=tvN)
7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 최종회에서는 최우식, 정유미, 박서준의 제주도 여행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제주행 여객선에서 캠코더로 추억을 기록하며 여행을 시작한 최우식은 제작진과의 마피아 게임에서 자신을 '우유 농장 인부 프랑크'로 소개하는 등 개그감을 뽐냈다. 작전 수행 중 동료를 살리려다 정체가 탄로 난 그는 패배를 맞이하며 초반 분위기를 주도했다.
제주도 도착 후 목적지인 흑돼지 식당의 정보를 분실해 길을 헤매는 상황이 발생하자 최우식은 인근 매장의 도움을 받자는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이에 박서준이 인근 빵집에서 검색 찬스를 사용해 목적지를 찾았고 영업 중인 식당에 무사히 도착했다.
특히 최우식은 숙소비와 교통비가 부족해진 예산 위기 상황에서 해결사로 나섰다. 그는 제작진에게 기존 혜택 대신 금액형 베네핏(5만 원·10만 원·15만 원) 제비뽑기를 제안했다. 대표 주자로 나선 최우식은 호언장담 끝에 10만 원 베네핏을 뽑아내며 팀의 예산 부족 문제를 해결했다.
이후 최우식과 박서준은 직접 발품을 팔아 예산 범위 내의 숙소를 확보했으며 이튿날 새벽 김포공항을 통해 서울로 이동했다. 세 사람은 최종 미션인 라이브 인증을 위해 제작진 사무실로 이동 초췌해진 모습으로 실시간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제주 여행을 최종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