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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훌라후프 달인→금고 여신 3인방, 놀라운 기술

▲'생활의 달인' 금고 여신 3인방(사진출처=SBS)
▲'생활의 달인' 금고 여신 3인방(사진출처=SBS)

'생활의 달인'에서 '나이 8세' 훌라후프 달인 신동과 새마을 금고 여신 3인방의 놀라운 기술을 조명한다.

8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전문적인 트레이닝 없이 타고난 감각만으로 9개의 훌라후프를 동시에 돌리는 정소윤 양을 만난다.

훌라후프의 달인인 소윤 양은 학교 운동회와 놀이터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압도적인 회전 기술을 선보여 주변을 놀라게 했다. 달인은 음악 강사인 부모의 영향으로 완벽한 리듬감을 갖췄다. 또한 취미로 시작한 연습만으로 훌라후프의 무게와 원심력을 통제하며 여덟 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실력을 보여준다.

▲'생활의 달인' 훌라후프 달인(사진출처=SBS)
▲'생활의 달인' 훌라후프 달인(사진출처=SBS)

이어 서울 강동구 천호동의 한 새마을 금고에서 '금고 여신 3인방' 근무하는 이효주, 김성은, 박민영 씨가 출연해 눈보다 빠른 손놀림을 공개한다. 이효주 대리는 오른손으로 도장을 찍으며 왼손으로 전표를 정교하게 넘기는 도장 신공을 선보이고, 김성은 주임은 손목 스냅을 활용해 눈 깜짝할 사이에 돈다발을 묶는 띠지 기술을 펼친다.

막내 박민영 주임은 엄지손가락으로 지폐 모서리를 튕기듯 밀어내는 초고속 지폐 세기 특기를 보여주며 손님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방송에서는 바쁜 은행 업무 속에서도 완벽한 팀워크와 미소를 유지하는 삼총사의 일상이 생생하게 담길 예정이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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