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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오지 이어 완도군 무인도 갇혔다

▲'1박 2일' (사진출처=KBS 2TV)
▲'1박 2일' (사진출처=KBS 2TV)
'1박 2일' 멤버들이 산속 오지에 이어 이번에는 망망대해 위 무인도에 표류한다.

21일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전라남도 완도군을 배경으로 한 '무인도 체크인' 특집의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날 배를 타고 도착한 이번 여행의 베이스캠프는 인적이 완전히 끊긴 무인도였다. 전기조차 들어오지 않는 척박한 환경을 마주한 멤버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설상가상으로 이용진은 녹화 도중 급작스러운 생리 현상으로 인해 최대 위기를 맞았다. 화장실과 휴지가 모두 전무한 무인도의 열악한 상황 속에서 이용진은 제작진에게 긴급 SOS를 요청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맏형 김종민은 새 막내 이기택을 향해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김종민은 "기택이는 지금도 잘하고 있지만, 3년 후에는 엄청나게 잘 될 것"이라며 "앞으로 이기택의 시대가 올 것이다"라는 깜짝 예언을 남겨 현장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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