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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월드컵 멕시코전 시청률 10.9% 금요일 전체 1위

▲대한민국vs멕시코,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사진출처=KBS2)
▲대한민국vs멕시코,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사진출처=KBS2)
KBS가 중계한 북중미 월드컵 한국 대 멕시코의 조별리그 2차전이 시청률 1위에 올랐다.

19일 KBS 2TV를 통해 방송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맞대결 중계는 전국 시청률 10.9%(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당일 지상파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2일 치러진 체코와의 1차전 시청률(8.5%)보다 2.4%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중계는 이영표 해설위원과 남현종 캐스터가 현장 진행을 맡았으며 경기 전 진행된 프리쇼에는 방송인 장예원, 김종국, 에이핑크 오하영을 비롯해 설기현 감독과 조원희 해설위원이 참여해 열기를 더했다.

이날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팀은 이날 경기에서 개최국인 멕시코를 상대로 팽팽한 접전을 벌였으나 0대 1로 석패했다. 경기를 마친 후 이영표 위원은 “단 하나의 실점 장면을 제외하면 전반적인 경기 흐름이 좋았기에 아쉬움이 남는다”면서도 “아직 조별리그 3차전이 남아있는 만큼 대표팀이 승점을 따낼 것이라 믿는다”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대한민국 대표팀은 오는 25일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조별리그 3차전을 치른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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