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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랑꾼' 심혜진 조카 심재원→최성국 아들 최시윤, 5주년 노래자랑 참가

▲'조선의 사랑꾼' 심재원(오른쪽)(사진출처=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심재원(오른쪽)(사진출처=tv조선)

'조선의 사랑꾼' 5주년 노래자랑에 최성국과 아들 최시윤, 심혜진 조카 심재원이 참가했다.

29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조선의 사랑꾼 노래자랑'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노래자랑에는 '조선의 사랑꾼' 시작을 함께한 배우 최성국이 온 가족과 함께 참여해 시선을 모았다. 최성국은 아내와 3살 아들 최시윤, 6개월 된 딸 최시아가 무대에 올랐다. 아들 최시윤은 무대 위에서 가족들의 이름을 또박또박 답변하며 "저희 가족 예쁘게 봐주세요"라는 인사를 전해 출연진들의 반응을 이끌어냈다.

최성국 가족의 등장에 경쟁팀들의 견제도 이어졌다. 방송인 홍석천은 "여기 반칙을 많이 쓴다"라며 소리를 높였고, 사위 원혁과 참가한 이용식 역시 "우리도 아기를 데리고 오자"라고 반응해 현장에 웃음을 더했다.

또 다른 참가자인 배우 심혜진의 친조카 심재원에게도 시선이 쏠렸다. 개그맨 양상국이 결성한 솔로남 모임 '육캔두잇'의 멤버로 합류한 심재원은 이번이 프로그램 두 번째 출연이다. 대기실에 그가 등장하자 다른 출연진들의 질문이 쏟아졌으며, MC 강수지와 김국진은 그의 외모에 감탄을 표했다.

양상국으로부터 "내일이라도 결혼시킬 수 있다"라는 평을 들었던 심재원은 대기실 안에서 고백을 받고, 홍석천이 번호를 받아가는 등 심상치 않은 인기를 자랑했다. 과거 미국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칸 아이돌' 출연 이력이 있는 심재원의 보컬 실력도 이번 무대를 통해 공개됐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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