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현무계획4'가 배우 엄기준, 류수영과 함께 대전 꿩냉면 식당, 한우 맛집을 찾아간다.
3일 방송되는 MBN·채널S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4'에서는 MC 전현무와 곽튜브가 첫 게스트인 엄기준, 류수영과 만나 시청자 추천 맛집을 방문하는 과정이 그려진다.
대전에서 모인 네 사람은 먼저 100년 전통의 북한식 꿩냉면 전문점으로 향한다. 1954년부터 영업을 이어온 식당 외관을 본 전현무와 출연진은 가게의 오랜 역사에 감탄을 표한다. 이 자리에서 류수영은 어린 시절 부친의 공기총 허가증 덕에 꿩요리를 자주 접했던 일화를 소개해 웃음을 자아낸다.
평양식 왕만두와 꿩냉면을 시식한 전현무는 "김일성도 맛보고 간 곳"이라며 음식의 유래를 전한다. 류수영은 꿩고기의 성분을 분석하는 등 해박한 요리 지식을 풀어내며 최근 미국 'K-엑스포'에서 음식 강연을 진행한 근황을 덧붙인다.

이들은 또 다른 시청자 추천 장소이자 엄기준의 단골집인 소고기 전문점으로 이동한다. 엄기준은 "충청도 근처에 오면 무조건 찾는 곳"이라며 식당을 소개한다.
이동 중 전현무는 과거 엄기준과의 인연을 언급하며 그의 결혼식 사회를 맡았던 일화를 공개한다. 48세에 결혼한 엄기준은 아내와의 만남 계기를 묻는 질문에 자연스러운 만남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고 답한다.
엄기준은 결혼 생활에 대한 솔직한 심경도 전한다. 그는 "신혼 1년 동안 많이 싸웠다"라며 현실적인 이야기를 털어놓는 한편, 자녀 계획에 대해서도 언급한다. 결혼 선배인 류수영 역시 10세가 된 딸과의 일화를 전하며 공감대를 형성한다.
식당에 도착한 네 사람은 류수영이 직접 구운 소고기를 맛보며 육향과 고소한 맛에 만족감을 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