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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결방, '누난 내게 여자야2' 커플 스토리 편성

▲'누난 내게 여자야2' 커플 스토리 (사진출처=KBS2)
▲'누난 내게 여자야2' 커플 스토리 (사진출처=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이 결방되고 '누난 내게 여자야2' 커플 스토리가 편성됐다.

7일 KBS 편성표에 따르면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이 한 주 쉬어가고 '누난 내게 여자야2' 커플 스토리가 방송된다.

지난달 29일 종영한 ‘누난 내게 여자야2’최종회에서는 출연진들의 최종 선택과 일주일 뒤 약속 장소에서의 재회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종 선택에서 박지혜는 김정원을, 이진영은 유진우를, 유주희는 11살 연하 이윤소를 선택했다. 또한 최유진과 12살 연하 이시원도 서로를 택하며 '러브QR'룸을 나와 일주일 뒤를 기약했다.

7일 후 약속 장소에서 김정원과 박지혜는 현실적인 고민을 나눈 끝에 진심을 확인하며 커플이 됐다. 11살 차이인 이윤소와 유주희 역시 꽃다발을 주고받으며 재회했다. 유진우와 이진영 또한 눈물과 진한 스킨십 속에 연인을 선언했다.

반면 최유진은 12살 연하 이시원과의 약속 장소에 끝내 나타나지 않았다. 최유진은 "커플 공표에 대한 부담감이 컸다"고 포기 이유를 밝혔고, 스튜디오의 MC 한혜진과 딘딘은 큰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방송되는 '누난 내게 여자야2' 커플 스토리는 연 하우스를 떠나고 3달 뒤 이야기를 그린다. 박지혜-김정원, 이진영-유진우, 유주희-이윤소 커플을 비롯해 최유진, 이시원, 이준한 등이 모여 방송에서 미처 보여주지 못한 '누난 내게 여자야2'의 비하인드 커플 스토리를 전한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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