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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희, 휠체어농구 홍보대사 “뜨거운 열정 느껴져”

▲김나희 한국휠체어농구연맹 홍보대사 위촉(사진출처=엠오엠엔터테인먼트)
▲김나희 한국휠체어농구연맹 홍보대사 위촉(사진출처=엠오엠엔터테인먼트)
가수 겸 배우 김나희가 한국휠체어농구의 매력을 알리는 얼굴이 됐다.

김나희는 3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막을 올린 '2026 KWBL 휠체어농구리그' 개회식에 참석해 한국휠체어농구연맹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날 김나희는 대회의 화려한 시작을 알리는 특별 축하 공연을 선보이며 현장을 찾은 선수단과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어 위촉식을 통해 홍보대사로서의 첫 공식 행보를 시작했다.

이번 위촉을 통해 김나희는 오는 11월 29일까지 약 5개월간 홍보대사로 활약하게 된다. 이 기간 동안 그는 리그의 성공적인 운영과 함께 휠체어농구의 대중화 및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에 앞장설 예정이다.

김나희는 "현장에서 직접 경기를 마주하니 비장애인 선수들보다도 승리를 향한 뜨거운 열정이 더 강하게 온몸으로 느껴졌다"라며 "홍보대사로서 깊은 애정을 가지고 이번 대회가 대중에게 더욱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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