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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귀' 양준혁 와이프 박현선, 구룡포 해물포차 오픈 소식에 분노

▲'사당귀' 양준혁 와이프 박현선(왼쪽 위), 조서형(왼쪽 아래)(사진출처=KBS)
▲'사당귀' 양준혁 와이프 박현선(왼쪽 위), 조서형(왼쪽 아래)(사진출처=KBS)

'사당귀' 양준혁 와이프 박현선이 조서형 셰프로부터 구룡포 해물포차 오픈 소식을 듣고 분노한다.

12일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사당귀)'에는 구룡포에서 해물포차 오픈을 준비하던 양준혁이 아내 박현선에게 사업 추진 사실을 들키는 모습이 담긴다. 그동안 방송에서 양준혁이 구상했던 사업 계획을 아내는 알지 못했던 것.

양준혁을 돕기 위해 나선 조서형이 해물포차 사업 이야기를 꺼내자 박현선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남편이 상의 없이 대형 사업을 추진했다는 소식에 박현선은 말문이 막힌 모습을 보였다. 조서형이 포장마차 준비 사실을 들었냐고 재차 묻자 박현선은 "처음 들었다"라며 황당함을 표했다. 이에 심각성을 인지한 양준혁은 마른침을 삼키며 아내의 눈치를 살폈다.

여기에 이미 가게 자리를 확인했고 오는 9월 200평 규모로 오픈할 예정이라는 구체적인 폭로가 이어지자 박현선의 분노가 고조됐다. 박현선이 남편을 노려보며 "정말 사업하는 거야?"라고 묻자 양준혁은 "그럴걸?"이라고 소극적으로 답했다.

결국 박현선은 "왜 이렇게 일을 저지를까!"라며 상의 없이 일을 벌인 남편을 향해 분노를 터뜨렸다. 양준혁은 반박하지 못한 채 침묵을 지켜 현장에는 긴장감이 맴돌았다. 박현선이 뒤늦게 파악한 남편의 해물포차 사업을 승인할지 여부와 위기를 맞이한 부부의 대치 상황은 '사당귀'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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