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자체 제작 음악과 독창적인 콘셉트를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오는 8월 7일 컴백하는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11일부터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앨범 'THIS & THAT(디스 앤드 댓)'의 첫 번째 콘셉트 티저 이미지를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이번 티저에서 멤버들은 '커피'라는 일상적인 소재를 비틀어 표현하며 특유의 개성을 드러냈다.
이러한 도전적 시도는 스트레이 키즈를 글로벌 아티스트 반열에 올린 핵심 동력이다. 이들은 매 앨범 정형화되지 않은 비주얼 콘셉트와 독창적인 음악 장르를 선보이며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해 왔다.

특히 그룹 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를 필두로 멤버들이 직접 곡 작업에 전면 참여하며 음악적 정체성을 공고히 했다. 이를 바탕으로 2022년 미니 앨범 'ODDINARY(오디너리)'부터 지난해 11월 발표한 'DO IT(두 잇)'까지 총 8개의 앨범을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위에 연속 진입시키는 기록을 세웠다.
스트레이 키즈의 무대 장악력 역시 흥행을 뒷받침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해 35개 지역에서 56회 규모로 진행된 월드투어 'dominATE(도미네이트)'를 성료하며 글로벌 스타디움 무대를 누볐다. 또한 해외 대형 음악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로 잇달아 초청받으며 무대 실력을 입증했다.
새 앨범 역시 쓰리라차가 전곡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리며 완성도를 높였다. 스트레이 키즈는 음반 발매에 앞서 오는 28일부터 서울 KSPO DOME(케이스포 돔)에서 5회에 걸쳐 전석 매진을 기록한 단독 공연을 개최하고 컴백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이어 9월에는 브라질 음악 페스티벌 '록 인 리오'와 라틴 아메리카 3개 지역에서 개최되는 'STRAYCITY(스트레이시티)' 무대에 올라 글로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