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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철인, 신곡 '아프지 않은 이별은 없다' 선공개…이문세 내레이션

▲피철인 '아프지 않은 이별은 없다(narr. 이문세)'(사진출처=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하이브))
▲피철인 '아프지 않은 이별은 없다(narr. 이문세)'(사진출처=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하이브))

그룹 세븐틴 멤버 디노의 부캐릭터 피철인이 15일 신곡 '아프지 않은 이별은 없다 (narr. 이문세)'를 선공개한다.

'아프지 않은 이별은 없다 (narr. 이문세)'는 사랑 뒤에 남겨진 기억과 상처를 다룬 시티팝 장르의 곡이다. 감각적인 피아노 연주와 시티팝 특유의 쓸쓸하고 낭만적인 정서를 결합해 사랑의 복잡한 감정선을 표현했다.

▲피철인 '아프지 않은 이별은 없다(narr. 이문세)' 커버(사진출처=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하이브))
▲피철인 '아프지 않은 이별은 없다(narr. 이문세)' 커버(사진출처=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하이브))

디노는 프로듀서 범주와 함께 이번 신곡의 작사, 작곡에 직접 참여하며 음악적 역량을 담아냈다. 디노는 그동안 믹스테이프 'Wait(웨이트)', 솔로곡 'Trigger(트리거)' 등 다양한 작업물에 참여하며 음악 활동을 이어온 바 있다.

특히 이번 신곡의 도입부에는 가수 이문세의 내레이션이 더해지며 곡의 서사를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었다. 이문세의 담백한 목소리가 더해지면서 한 편의 라디오 드라마 같은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피철인은 선공개곡 발표에 이어 오는 22일 또 다른 신곡 '미쳐 미쳐'를 추가로 선보인다. 두 곡은 모두 오는 8월 3일 발매 예정인 피철인의 첫 번째 미니앨범 '吉BOARD(길보드)'에 수록된다. 이번 앨범은 한국적인 흥의 정서를 바탕으로 다양한 장르를 재해석한 트랙들로 구성된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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