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고바닐라즈(사진출처= (주)에이오디 )
고고바닐라즈는 지난 12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go!go!vanillas Asia Tour 2026' 서울 공연을 개최하고 국내 관객들과 만났다. 밴드 결성 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아시아 투어의 일환인 이번 공연은 예매 시작 단계부터 주목을 받았다.
마키 타츠야(보컬·기타), 야나기사와 신타로(기타), 하세가와 프리티 케이스케(베이스), 제트 세이야(드럼)로 구성된 고고바닐라즈는 약 2시간 동안 개러지 록, 하드코어, 스카, 펑크, R&B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무대를 선보였다. 이들은 오프닝곡 '헤이세이 페인(平成ペイン)'을 시작으로 'SHAKE', '단델라이온(ダンデライオン)' 등 대표 곡들을 연이어 연주하며 현장 분위기를 주도했다.
특히 지난 5월 발매된 최신 싱글 'Fallin' / Falling(폴인 / 폴링)' 무대에서는 관객들의 단체 떼창이 연출되기도 했다. 멤버들은 곡 중간 한국어로 인사를 건네며 관객들과 소통을 이어갔다. 본 공연의 마지막 곡인 'SCARY MONSTER(스케어리 몬스터)'에 이어 앙코르 무대에서는 '오하요 컬처(おはようカルチャー)' 등을 가창하며 공연을 마무리했다.
한편 서울 공연을 마친 고고바닐라즈는 오는 10월부터 일본 내 10개 도시에서 총 20회에 걸쳐 전국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