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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 브리핑] 하이브, 美 록펠러 센터 전망대 'BTS 공간'으로 변화

▲'방탄소년단 더 시티 아리랑 - 뉴욕' 포스터(사진출처=하이브)
▲'방탄소년단 더 시티 아리랑 - 뉴욕' 포스터(사진출처=하이브)

하이브(352820)가 24일부터 미국 뉴욕 전역에서 진행되는 'BTS 더 시티 아리랑 - 뉴욕'의 추가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방탄소년단(BTS)은 21일 위버스를 통해 뉴욕 록펠러 센터의 유명 전망대 '탑 오브 더 락'을 방탄소년단의 상징 공간으로 바꾼다고 밝혔다. 탑 오브 더 락은 방탄소년단 정규 5집 '아리랑'의 상징 색상인 붉은색으로 연출되며, 테라스에는 '아리랑'의 대형 로고가 부착된다.

도심을 순환하는 2층 버스 '빅버스 투어'와 연계한 전용 노선도 운영된다. 24일부터 8월 9일까지 타임스퀘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코리아타운 등 주요 거점을 오가는 노선 내부에서는 방탄소년단의 음악이 재생된다.

뉴욕한국문화원에는 '아리랑 극장'이 마련된다. 이곳에서는 방탄소년단의 안무 연습 영상과 함께 정규 5집 타이틀곡 '스윔'(SWIM)의 메시지를 담은 숏폼 다큐멘터리 '킵 스위밍'(KEEP SWIMMING)을 상영한다.

사회공헌 활동 및 문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방문 인증 도장을 찍는 스탬프 랠리 장소로 지정된 뱅크오브호프 맨해튼 지점은 체크인 1회당 1달러를 금융 교육 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하루 평균 75만 명이 이동하는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밴더빌트 홀에는 사전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아미 마당'이 조성된다. 이곳에서는 2019년 영국 웸블리 공연 당시 착용한 무대 의상 전시와 티셔츠 커스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밖에 현지 한식당 협업, 랜덤 플레이 댄스, 클럽 파티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마련된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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