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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 브리핑] CJ ENM, '콘텐츠아시아 어워즈' 12개 작품 후보 배출

▲'콘텐츠아시아 어워즈' 후보작 포스터(사진출처=CJ ENM)
▲'콘텐츠아시아 어워즈' 후보작 포스터(사진출처=CJ ENM)

CJ ENM(035760)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미디어 시상식인 '콘텐츠아시아 어워즈 2026'에서 7개 부문, 총 12개 작품을 후보에 올려놓았다.

콘텐츠아시아 어워즈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프리미엄 콘텐츠와 우수 인재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올해 최종 수상작은 오는 8월 27일 태국 방콕에서 발표된다.

드라마 부문에서는 스튜디오드래곤이 제작한 '폭군의 셰프'와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가 '아시아 지역·국제 시장 부문 최우수 드라마 시리즈' 후보에 동시 지명됐다.

'아시아 제작 TV 프로그램·시리즈 부문 최우수 여자배우' 후보에는 '친애하는 X' 김유정, '내가 죽기 일주일 전' 김민하, '미지의 서울' 박보영이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시청자 선택: 최고 인기 TV 시리즈' 부문에는 '친애하는 X'와 '태풍상사'가, '시청자 선택: 최고의 로맨틱 모먼트' 부문에는 '스프링 피버'가 선정됐다.

예능 부문에서는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4'가 '국제·아시아 지역 시장 부문 최우수 팩추얼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 후보로 지정됐다. 이어 '아이 엠 복서', '방과후 태리쌤', '보검 매직컬'은 '아시아 제작 최우수 오리지널 리얼리티 프로그램' 후보에 진입했으며,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와 '보이즈 2 플래닛'은 '아시아 제작 최우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부문 후보로 발탁됐다.

앞서 CJ ENM은 지난해 열린 '콘텐츠아시아 어워즈'에서 드라마 '정년이'로 최우수 드라마 시리즈 금상을, 예능 '아이랜드2: N/a'로 최우수 오리지널 리얼리티 프로그램 은상을 받은 바 있다.

CJ ENM 관계자는 "다양한 장르에서 선보인 콘텐츠가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차별화된 스토리와 독창적인 IP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사랑받는 프리미엄 콘텐츠를 지속해서 선보이겠다"라고 전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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