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비즈 트립] 뉴월드 푸꾸옥에서 누리는 오감 만족 다이닝③

"인도 정통 할랄부터 코코비치 '씨푸드'까지" 세계 미식 여행

▲뉴월드 푸꾸옥 리조트(사진=문연배 기자)
▲뉴월드 푸꾸옥 리조트(사진=문연배 기자)
뉴월드 푸꾸옥에서의 하루는 정교하게 차려진 미식의 향연으로 더욱 풍성해진다. 현지 식재료의 신선함을 담은 정통 베트남 요리부터 셰프의 장인정신이 담긴 다이닝까지, 이곳은 투숙객에게 단순히 허기를 채우는 식사를 넘어 여행지의 기품과 문화를 입안 가득 음미하는 특별한 순간을 선물한다.

▲뉴월드 푸꾸옥 리조트 '더 베이 키친'(사진=문연배 기자)
▲뉴월드 푸꾸옥 리조트 '더 베이 키친'(사진=문연배 기자)
◆ 비빔밥부터 쌀국수까지…오전의 미각을 깨우는 '더 베이 키친'

여행의 즐거움에서 결코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음식이다. 뉴월드 푸꾸옥 조식은 웅장한 규모를 자랑하는 메인 뷔페 레스토랑 '더 베이 키친(The Bay Kitchen)'에서 시작된다. 이곳은 1층과 2층의 넓고 쾌적한 공간으로 분리되어 있어 피크 타임에도 혼잡함 없이 여유로운 조식을 즐길 수 있다.

라이브 쿠킹 섹션에서는 진하고 깊은 육수가 일품인 베트남 정통 쌀국수와 바삭한 바게트 속에 신선한 속재료를 채워 넣은 반미가 즉석에서 만들어진다. 특히 한국인 투숙객들의 입맛을 세심하게 고려해 신선한 나물과 고추장, 참기름을 갖춘 비빔밥 코너까지 마련돼 있어 해외에서도 고향의 맛을 즐길 수 있다. 또 세계 각국의 요리와 신선한 열대 과일, 정갈한 베이커리류가 다채롭게 어우러져 아침 미각을 완벽히 충족시켜 준다.

▲뉴월드 푸꾸옥 리조트 '핫 팟'(사진=문연배 기자)
▲뉴월드 푸꾸옥 리조트 '핫 팟'(사진=문연배 기자)
저녁 메뉴로는 ‘패밀리 핫팟(Family Hotpot)'을 맛볼 수 있다. ‘씨푸드 핫팟’은 시원하고 깊은 육수에 랍스터, 게, 새우, 관자, 총알 오징어, 제철 생선 등 싱싱한 해산물과 다채로운 버섯·채소가 한가득 어우러져 푸꾸옥 바다의 신선함을 온전히 만끽하게 해준다.

▲뉴월드 푸꾸옥 리조트 '조야'(사진=문연배 기자)
▲뉴월드 푸꾸옥 리조트 '조야'(사진=문연배 기자)
◆ 푸꾸옥에서 만난 인도 정통 다이닝 '조야'와 셰프의 장인정신

뉴월드 푸꾸옥의 레스토랑 중 가장 이색적이고 독창적인 경험을 선사하는 곳은 인도 음식 전문 '조야(Zoya)'다. 푸꾸옥 섬 내에서 드물게 할랄 인증을 받은 이 식당은 현대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인도-아랍식 음식을 제공한다. 풍부한 향신료의 풍미가 살아있는 정통 인도 커리와 바나나 잎에 정성스럽게 싸서 쪄낸 생선 요리, 육즙이 살아있는 양고기구이 등 깊이 있는 정통 인도 요리를 선보인다.

▲뉴월드 푸꾸옥 리조트 자지브 자베드 셰프(사진=문연배 기자)
▲뉴월드 푸꾸옥 리조트 자지브 자베드 셰프(사진=문연배 기자)
조야의 또 다른 특별함은 주방을 책임지는 자지브 자베드(Jazib Javed) 셰프의 정성스러운 서비스에 있다. 식사 중간 그가 직접 고객의 테이블을 일일이 방문해 요리의 유래와 향신료의 특징, 맛있게 즐기는 방법 등을 세심히 설명해 준다. 자베드 셰프는 “푸꾸옥 현지의 신선한 재료와 인도의 전통 향신료를 조합해 요리를 만들고 있다”라며 “아직 전 세계인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다양하고 진정한 인도 음식의 매력을 이곳 푸꾸옥에서 손님들에게 소개하고 싶다”라는 열정적인 포부를 밝혔다.

▲뉴월드 푸꾸옥 리조트 '씨푸드 온 아이스'(사진=문연배 기자)
▲뉴월드 푸꾸옥 리조트 '씨푸드 온 아이스'(사진=문연배 기자)
◆ 바다 앞 씨푸드 잔치와 이탈리안 쿠진, 풀바의 멜론 빙수

켐 비치 앞에 자리 잡은 ‘코코 비치하우스(COCO BeachHouse)’는 바다를 바라보며 해산물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인 '씨푸드 온 아이스(Seafood On Ice)'는 랍스터, 블루 크랩, 킹 프론, 세비체, 신선한 오이스터 등 갖가지 해산물을 차가운 얼음 위에 화려하게 세팅해 낸다. 압도적인 비주얼로 먼저 시선을 사로잡은 뒤 입안 가득 퍼지는 바다의 신선한 풍미로 감탄을 자아낸다.

▲뉴월드 푸꾸옥 리조트 '루아 그릴 앤 바'(사진=문연배 기자)
▲뉴월드 푸꾸옥 리조트 '루아 그릴 앤 바'(사진=문연배 기자)
이탈리안 레스토랑 ‘루아 그릴 앤 바(LUA Grill & Bar)’에서는 셰프가 직접 반죽해 뽑아낸 수제 파스타와 참나무 화덕에서 갓 구워낸 피자,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이베리코 스테이크 등 정통 이탈리안 쿠진을 만날 수 있다.

▲뉴월드 푸꾸옥 리조트 멜론 빙수(사진=문연배 기자)
▲뉴월드 푸꾸옥 리조트 멜론 빙수(사진=문연배 기자)
인피니티 풀 옆에 위치한 풀바(Pool Bar)에서는 수영 중 허기진 배를 달랠 수 있는 가벼운 간식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우유 얼음과 달콤한 멜론 과육을 듬뿍 올린 '멜론 빙수'는 아삭하고 달콤한 식감으로 열대의 더위를 순식간에 날려준다.

푸꾸옥(베트남)=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