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여는 고품격 조식부터 프라이빗 명당에서 즐기는 불꽃쇼

▲라페스타 푸꾸옥 힐튼 '키스 오브 더 씨' 불꽃놀이(사진=문연배 기자)

▲라페스타 푸꾸옥 힐튼 핀카(사진=문연배 기자)
라페스타 푸꾸옥 힐튼 신관 테르자에서의 하루는 입안 가득 퍼지는 미식으로 시작된다. '핀카(FINCA)' 레스토랑의 조식은 셰프가 정성껏 끓여내는 깊고 담백한 육수의 베트남 정통 쌀국수부터 노른자가 부드럽게 흘러내리는 에그 베네딕트, 정갈하게 구워낸 해산물 오믈렛 등 다양한 요리들이 주문과 동시에 테이블로 서빙된다. 정갈한 세미 뷔페와 조화롭게 어우러진 라이브 메뉴들은 아침 식사의 격을 한 단계 올려놓는다.

▲라페스타 푸꾸옥 힐튼 '핀카'(사진=문연배 기자)

▲라페스타 푸꾸옥 힐튼 '심포니 오브 더 씨'(사진=문연배 기자)
낮 동안의 여유로운 휴식이 지나고 노을이 바다를 물들이면 라페스타 푸꾸옥 힐튼은 거대한 공연장으로 변신한다. 이 호텔 엔터테인먼트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해상 멀티미디어 쇼다. 파노라마 바다 전경을 자랑하는 레스토랑 '씨엘로(Cielo)'에 자리를 잡으면 바다 위를 가르는 제트스키와 제트보트의 스릴 넘치는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심포니 오브 더 씨(Symphony of the Sea)'를 음식과 함께 가장 여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라페스타 푸꾸옥 힐튼 '키스 오브 더 씨' 불꽃놀이(사진=문연배 기자)

▲라페스타 푸꾸옥 힐튼 '루나 포크 앤 바'(사진=문연배 기자)
불꽃놀이의 여운이 가라앉았다고 해서 라페스타의 밤이 끝난 것은 아니다. 호텔 내부의 숨겨진 엘리베이터를 찾아 타고 지하로 내려가면 '루나 포크 앤 바(Luna Foc & Bar)'가 모습을 드러낸다.
은은한 조명 속 아늑한 공간을 가득 채운 라이브 선율은 순식간에 마음을 사로잡았다. 기자가 방문하자 무대 위의 뮤지션은 반가운 인사를 건네며 한국인을 위한 깜짝 선물로 방탄소년단의 ‘다이너마이트’를 클래식 기타 연주로 들려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