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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노 리조나레 괌, 로컬 엔터 정점 비치클럽 오픈

▲호시노 리조트 리조나레 괌 '비치클럽' 예상도(사진출처=호시노 리조트 리조나레 괌)
▲호시노 리조트 리조나레 괌 '비치클럽' 예상도(사진출처=호시노 리조트 리조나레 괌)
호시노 리조트 리조나레 괌(이하 리조나레 괌)이 괌 최초의 '비치클럽'을 개장하며 한층 진화한 로컬 라이프스타일 엔터테인먼트를 선보인다.

오는 11월 하갓냐만의 전용 프라이빗 비치를 병풍 삼아 들어서는 리조나레 괌의 비치클럽은 단순한 휴식을 넘어 괌 본연의 태고적 자연과 차모로(Chamorro) 문화, 그리고 수중 레저를 하나의 라이프스타일 코스로 묶어낸 오감 만족 체류형 플랫폼이다.

비치클럽의 랜드마크인 ‘비치하우스’는 하늘과 바다의 경계를 입체적으로 조화시켰다. 이곳에서는 차모로 전통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시그니처 핑거푸드와 스낵, 열대 과일을 가득 담아낸 아일랜드 드링크 라인업이 준비된다.

▲호시노 리조트 리조나레 괌 '비치클럽' 예상도(사진출처=호시노 리조트 리조나레 괌)
▲호시노 리조트 리조나레 괌 '비치클럽' 예상도(사진출처=호시노 리조트 리조나레 괌)
낮 시간대의 비치클럽은 오션 액티비티의 천국으로 변신한다. 파도가 잔잔하고 수심이 얕은 하갓냐만의 지형적 이점을 극대화해 해변 전용 그네를 비롯한 휴식 스폿과 카약, 스노클링 등 해양 레저 인프라를 구축했다. 아이를 동반한 패밀리부터 커플 여행객까지 바다를 보다 안전하고 다채롭게 체험할 수 있다.

해가 지면 비치클럽의 엔터테인먼트 몰입감은 한층 깊어진다. 붉게 물드는 석양을 배경으로 낭만적인 라이브 음악 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는 투숙객 전용 시그니처 로컬 페스티벌인 'Gupot Kanton Tasi'가 열려 차모로 전통 공연과 환대 문화를 온몸으로 즐기는 밤의 축제가 완성된다.

리조나레 괌 관계자는 "괌 최초의 비치클럽 오픈으로 바다와 미식, 그리고 음악과 문화가 어우러진 휴양을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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