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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연애’ 박은빈·양세종, 관계 변화 예고…옹성우 본색 드러낸다

▲'오싹한 연애' (사진출처=tvN)
▲'오싹한 연애' (사진출처=tvN)
‘오싹한 연애’가 박은빈과 양세종이 함께할 새로운 2막의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는 천여리(박은빈 분)와 마강욱(양세종 분)의 공조를 중심으로 강민환(옹성우 분)과의 관계와 오싹한 저주의 비밀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오싹한 연애' (사진출처=tvN)
▲'오싹한 연애' (사진출처=tvN)
▲'오싹한 연애' (사진출처=tvN)
▲'오싹한 연애' (사진출처=tvN)
우선 천여리와 마강욱이 위장 약혼을 하게 된 사연이 주요 관전포인트이다. 앞서 천여리는 할머니 백경자(예수정 분)로부터 파혼 추문 수습과 그룹 후계 구도 확립을 이유로 강민환과의 약혼을 강요받았다. 이에 천여리는 가족과 강민환이 모인 식사 자리에 마강욱을 불러내며 위장 약혼을 선언했다. 사건을 함께 해결하며 마음을 열어가고 있는 두 사람이 이를 계기로 실제 연인으로 발전할지 로맨스 향방에 이목이 집중된다.

▲'오싹한 연애' (사진출처=tvN)
▲'오싹한 연애' (사진출처=tvN)
강민환의 대립 구도도 본격화된다. 입양 사실을 알면서도 친구로 대해준 천여리를 오랫동안 마음에 품어온 강민환은 귀국 후 백경자의 지원을 받아 약혼을 추진했으나 마강욱의 등장으로 차질을 빚었다. 이에 강민환은 본색을 드러내며 마강욱을 견제하고 천여리와의 사이를 갈라놓기 위한 움직임을 시작한다.

12년 전 요트 사고로 시작된 저주의 전말도 밝혀진다. 당시 친구 강지환(김민철 분)을 잃고 살아남은 천여리는 귀신을 보고 손이 닿는 사람에게도 귀신을 보게 만드는 저주를 얻었다. 죽은 자들의 한을 풀어주라는 무당의 조언을 따르고 있으나 저승에 가지 못한 강지환의 영혼이 천여리 주변을 맴도는 원인이 후반부 서사를 이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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