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놀면 뭐하니?’ 쉼표, 클럽(사진출처=MBC)
8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폐오르간), 하하(늙은 섞박지), 허경환(잔땀), 주우재(이윤석), 정준하(강남역 변우석)가 함께하는 ‘쉼표, 클럽’의 여름 정모 편이 공개된다.
지난 4월 봄 정모 이후 다시 모인 회원들은 반가움도 잠시, 찜통더위와 불쾌지수로 시작부터 위기를 맞이한다. 시샵 유재석은 더위에 더해 정준하의 코를 찌르는 강렬한 향수 냄새에 “향수를 왜 이렇게 뿌려요!”라며 예민 모드를 발동한다. 이어 일정표도 없이 “코스에 자신 있다”라며 걷기 이동을 강행하는 유재석에게 회원들은 “5만 원 회비 내고 너무 까탈스럽다”라며 땀을 쏟아내며 불만을 터뜨린다.

▲‘놀면 뭐하니?’ 쉼표, 클럽(사진출처=MBC)
이후 ‘쉼표, 클럽’에는 믿기지 않는 급반전이 찾아온다. 땀에 찌들어 시샵을 불신하던 하하와 주우재가 온순해진 얼굴로 “사랑합니다”를 외치며 서로를 끌어안고 정준하는 “땀이 쏙 들어갔네!”라며 환희에 몸부림치는 등 현장은 단숨에 사랑 넘치는 분위기로 탈바꿈한다.
한층 뽀송해진 회원들은 급기야 “빨리 나가서 걷고 싶다”라며 전에 없던 의욕을 불태워 시샵 유재석을 흡족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폭염에 스치는 것조차 싫어하던 회원들을 단번에 온순하게 만든 유재석의 피서 솔루션과 여름 정모는 이날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