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의 완성’ 11회(사진출처=KBS2)
8일 방송된 KBS 토일드라마 '결혼의 완성' 11회에서는 최치웅(우지현 분)이 강태주(남궁민 분)를 집요하게 해치려 한 진짜 이유와 그에 맞서 반격을 시도하는 강태주의 모습이 전개됐다.

▲‘결혼의 완성’ 11회(사진출처=KBS2)
이에 최치웅의 악행은 더욱 가속화됐다. 강태주의 차에서 30억 원을 훔쳐 달아났던 그는 강태주가 수술로 김경애(이상희 분)의 목숨을 구하자 사채업자에 시달리던 하정수(전광진 분)를 시켜 김경애를 살해하려 했다. 이마저 실패로 돌아가자 차명희(조윤서 분)를 이용해 하정수를 병원 지하로 유인한 뒤 약물을 주입해 살해하는 대범함을 보였다.

▲‘결혼의 완성’ 11회(사진출처=KBS2)
강태주 역시 좌시하지 않았다. 병원에 화재 사이렌을 울려 혼란을 만든 강태주는 김경애를 시골의 한 폐 정신병원으로 비밀리에 옮겨 감금했다. 이어 노만희를 만나 “자수해서 최치웅의 지시를 전부 자백하면 아내를 직접 수술해 살려주겠다”라는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건넸다.

▲‘결혼의 완성’ 11회(사진출처=KBS2)

▲‘결혼의 완성’ 마지막회 예고(사진출처=KBS2)
한편 ‘결혼의 완성’ 최종회는 9일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