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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 브리핑] 하이브, 엔하이픈 체험형 전시 개최…뱀파이어 서사 확장

▲엔하이픈(사진출처=빌리프랩(하이브))
▲엔하이픈(사진출처=빌리프랩(하이브))

하이브(352820)가 그룹 엔하이픈의 미니 8집 컴백을 기념하는 음악 체험형 전시를 개최한다.

하이브는 13일부터 9월 27일까지 서울 종로구 아라아트센터에서 체험형 전시 'House of Vampire ~Dive into ENHYPEN Chronicle~(하우스 오브 뱀파이어 ~다이브 인투 엔하이픈 크로니클~)'을 선보인다.

관람객이 엔하이픈과 같은 혈족이 되어 저택에 입장하는 콘셉트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팬들에게 차별화된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가상 매체 '뱀파이어 나우' 등 가상과 현실을 잇는 이색 프로모션도 계속된다.

▲엔하이픈(사진출처=빌리프랩(하이브))
▲엔하이픈(사진출처=빌리프랩(하이브))

엔하이픈은 오는 21일 미니 8집 'THE SIN : BLISS(더 신 : 블리스)'를 공개한다. 타이틀곡 'Bloody Paradise(블러디 파라다이스)'는 브라질리언 펑크 장르를 기반으로 하며, 사랑의 도피를 떠난 뱀파이어라는 서사를 흥겨운 리듬과 생동감 있는 에너지는 표현해낼 계획이다.

엔하이픈은 2020년 데뷔작 'BORDER : DAY ONE(보더 : 데이 원)'부터 6년간 뱀파이어 코드를 중심으로 독보적인 정체성을 구축해왔다. 소년의 성장과 정체성을 은유하던 초기 구도에서 'BLOOD(블러드)' 시리즈 이후 피와 사랑, 욕망을 직접 언급하는 방식으로 서사를 다각화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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