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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더TV, 日 플랫폼 FANZA 연동…해외 송출 개시

▲'팬더TV' 로고(사진출처=더블미디어)
▲'팬더TV' 로고(사진출처=더블미디어)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팬더TV가 일본 플랫폼과 손잡고 현지 시장에 정식 진출한다.

팬더TV 운영사 더블미디어는 일본 법인 히비키미디어를 통해 현지 대형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플랫폼 FANZA(판자)에서 방송 송출 서비스를 시작한다. 주식회사 디지털커머스가 운영하는 FANZA는 동영상, 라이브 채팅, 전자책, 통신판매 등을 아우르는 종합 플랫폼이다.

이번 연동을 통해 팬더TV 소속 BJ들은 별도의 송출 세팅이나 절차 없이 기존 방송을 일본 시청자들에게 실시간으로 선보일 수 있게 됐다. 팬더TV는 인공지능(AI) 기반 번역과 감수를 결합한 자체 하이브리드 번역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초저지연 스트리밍 기술 'LIVE+'(라이브플러스)를 적용해 실시간 소통 환경을 구축했다. 이에 따라 게임, 음악, 토크 등 시청자 소통 비중이 높은 방송의 해외 유입이 늘어날 전망이다.

▲'팬더TV' 일본 서비스 출시 포스터(사진출처=더블미디어)
▲'팬더TV' 일본 서비스 출시 포스터(사진출처=더블미디어)

더블미디어는 일본 서비스를 교두보 삼아 글로벌 서비스 권역을 점진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아울러 연내 BJ들의 수익 모델 다변화와 방송 운영 부담을 줄이기 위한 추가 지원 기능도 순차적으로 도입할 방침이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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