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웬디(사진출처=어센드 )
웬디는 19일 방송을 통해 “매일 이 자리를 찾아와 주고 귀 기울여 준 청취자 '완소'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기쁨, 슬픔, 외로움도 함께 나눌 수 있는 따뜻한 공간으로 남아 있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프로그램을 매일 함께 만들어가는 제작진을 향해서도 “뒤에서 누구보다 먼저 '완소'들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하루를 만들어 주는 제작진분들께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2024년 8월 19일 ‘영스트리트’ DJ로 합류한 웬디는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친근한 소통 능력으로 라디오를 이끌어왔다. ‘영스 랩스’, ‘영스 맵스’, 초대석 ‘영스엔 웬일이야?’ 등 다양한 코너를 매끄럽게 진행하며 지난해 '2025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라디오 DJ-여자' 부문을 수상하는 등 역량을 입증받았다.
본업인 가수 활동도 열띤 성과를 거두고 있다. 웬디는 지난 8월 3일 레드벨벳의 새 미니앨범 'Velvet Summer(벨벳 서머)'를 발매,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진입은 물론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총 17개 지역 1위에 오르며 글로벌 인기를 증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