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탁(사진출처=어비스컴퍼니)
가수 영탁의 팔색조 매력이 담긴 2차 콘셉트 포토가 공개됐다.
영탁은 최근 공식 SNS를 통해 정규 3집 'GOGO(고고)'의 'PODIUM VER.(포디움 버전)' 두 번째 콘셉트 이미지를 게재했다. 앞서 공개한 지휘자 콘셉트에 이어 이번에는 현대적인 뮤지션의 면모를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영탁은 어두운 배경과 대비되는 조명 아래 절제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베스트와 타이 차림의 슈트 착장으로 세련된 인상을 남겼으며 가죽 장갑과 그림자 대비를 활용해 무게감 있는 아우라를 완성했다.
이어 스피커와 헤드셋, 안경, 펜 등 음악 작업을 연상시키는 소품을 배치해 몰입도를 높였다. 의자에 앉아 생각을 정리하거나 한쪽 귀로 소리를 모니터링하는 모습, 대형 스피커 앞에 홀로 선 뒷모습 등을 통해 프로듀서로서의 진지한 태도를 드러냈다.
새 앨범은 영탁이 지난 2023년 8월 선보인 정규 2집 'FORM(폼)' 이후 약 3년 만에 발표하는 정규 음반이다. 타이틀곡 '꺾어'를 비롯해 총 12곡이 실리며, 영탁은 이 가운데 11곡의 작사·작곡·편곡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렸다.
영탁의 정규 3집 'GOGO(고고)'는 오는 9월 14일 발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