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혈농구단2' 리센느(사진출처=SBS)
'열혈농구단' 시즌2 라이징이글스와 제이크루의 준결승 경기에 그룹 리센느가 응원을 온다. 선발 명단에는 정규민, 박찬웅, 정진운, 문수인, 줄리엔 강이 이름을 올렸다.
30일 방송되는 SBS '열혈농구단' 시즌2에서는 '전국 최강전' 4강 플레이오프 경기가 공개된다.
'전국 최강전' 4강에는 라이징이글스, 제이크루, 펜타곤, 몽키즈가 올랐다. 리그전에서 전라도 대표 '몽키즈'에 패하며 4위로 4강에 오른 '라이징이글스'는 수도권 최강팀 '제이크루'와 결승행을 다툰다.
양 팀은 지난 시즌부터 팽팽한 승부를 이어왔다. '라이징이글스'는 시즌1 첫 직관 경기에서 '제이크루'를 꺾고 첫 승을 거뒀으나, 이번 '전국 최강전' 2차전에서는 연장전 끝에 패하며 통산 전적 1승 1패를 기록하고 있다.
결승 진출이 걸린 이번 경기를 앞두고 서장훈 감독은 선수단 정신 무장에 나섰다. 서 감독은 "내 꿈은 우리나라 최고 선수가 되는 것이었다"라며 "그 시절 조금 더 관리했더라면 더 많은 것을 이뤄낸 선수가 되었을 것"이라고 후회를 털어놓았다. 이어 "아직도 자유투를 던지는 꿈을 꾼다"며 선수들에게 코트 위에서 후회 없는 경기를 펼칠 것을 주문했다.
팀 매니저 산다라박은 선수단을 위한 특별 행사와 선물을 마련해 현장 사기 진작에 나섰고, 그룹 리센느도 경기장을 찾아 축하 무대를 꾸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