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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핸즈' 시청률 케이블·종편 동시간대 1위…송강·이준영, 연주 파트너

▲'포핸즈' 2회(사진출처=tvN)
▲'포핸즈' 2회(사진출처=tvN)
‘포핸즈’가 송강과 이준영의 눈부신 우정과 성장 서사를 그려내며 상승세를 탔다.

30일 방송된 tvN ‘포핸즈’ 2회 시청률은 5.9%(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를 기록, 케이블 및 종편 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비오(송강 분)가 교내 문제아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던 전학생 최정요(이준영 분)의 퇴학 위기를 편의점 CCTV 영상으로 구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어 도현수(김주헌 분) 스승의 제안으로 두 사람은 정기 공연을 위한 포핸즈(연주 파트너)로 묶였다.

강비오는 최정요가 무대 공포증을 느낀 이유가 과거 콩쿠르 당일 어머니를 잃은 트라우마 때문임을 알게 됐다. 이에 강비오는 소강당을 양초로 가득 채워 시선에 적응하게 만드는가 하면, 광장 버스킹을 제안하며 최정요가 무대의 두려움을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왔다.

길거리 연주를 마친 뒤 환하게 웃는 두 피아니스트의 모습이 짙은 여운을 남긴 가운데 두 사람이 선보일 하모니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한편 ‘포핸즈’는 매주 토, 일요일 방송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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