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의 달인' 강화도 비빔국수 달인(사진출처=SBS)
'생활의 달인' 은둔식달에서 강화도 비빔국수 달인의 맛집을 방문한다.
31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빨간 양념장 대신 숙성 김치로 맛을 낸 60년 전통의 강화도 비빔국수 달인을 만난다.
이날 방송에서는 '은둔식달' 코너를 통해 인천 강화군에서 오랜 세월 자리를 지켜온 국숫집을 찾아간다. 인근에서 가장 긴 역사를 자랑하는 이 식당은 외지인과 단골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이곳의 대표 메뉴인 비빔국수는 일반적인 고추장 양념장을 사용하지 않는다. 대신 국내산 숙성 김치와 고춧가루만을 조합해 원재료의 맛을 강조하며 과도한 양념을 덜어냈다.
자극적인 단맛을 배제하고 김치 특유의 감칠맛과 매콤함, 면발의 식감을 균형 있게 맞춘 것이 특징이다. 최소한의 재료를 활용하면서도 깔끔한 뒷맛을 유지하는 조리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