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퀴즈' 임채무(사진출처=tvN)
그늘로 앱 개발자 유민준, 록밴드 노브레인, 배우 임채무가 '유퀴즈'에 출연한다.
2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58회는 '아무도 시키지 않았지만' 특집으로 꾸며진다.

▲'유퀴즈' 그늘로 앱 개발자(사진출처=tvN)
폭염 지도 서비스를 '그늘로' 앱을 개발한 유민준은 통학 중 아이디어를 얻어 2주 만에 프로그램을 제작한 과정을 설명한다. 약 9만 명이 사용하는 시스템으로 자리 잡으며 서울시로부터 협업 제안을 받은 일화를 비롯해 어린 시절 기기를 분해하며 소프트웨어에 입문한 과정, 유아 안전 장비와 생활 보조 응용프로그램을 기획한 배경을 들려준다.
데뷔 30주년을 맞은 펑크 록밴드 노브레인의 이성우와 황현성도 등장한다. 유재석과 17년 만에 재회한 멤버들은 방탄소년단 RM이 해외 인터뷰에서 팀을 언급한 일화를 밝힌다. 이성우는 RM에게 "예술 한 번 할까요?"라며 유쾌한 협업 제안을 건넨다. 결성 초창기 크라잉넛 객원 활동 일화와 학창 시절 노홍철과의 인연, '넌 내게 반했어'와 '비와 당신' 등에 얽힌 뒷이야기와 함께 스튜디오 현장 연주를 선보인다.

▲'유퀴즈' 노브레인(사진출처=tvN)
사비로 테마파크 '두리랜드'를 꾸려온 임채무의 사연도 공개된다. 임채무는 1990년 개장 이후 190억 원 규모의 부채와 경영 위기 속에서도 시설을 지켜온 이유와 전성기 자산을 투입해 부지를 확장하고 현장 샤워실에서 숙식했던 과거를 밝힌다. 37년 동안 누적된 적자에도 개장 초기 매표소를 없앤 이유, 안전을 위해 고가 시설을 폐기한 결정 등 어려움 속에서도 '두리랜드'를 계속 운영하는 속내도 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