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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세계속으로’ 알프스 대자연 스위스 기행

▲걸어서 세계속으로(사진출처=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사진출처=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가 스위스의 눈부신 비경을 찾아 나선다.

5일 방송되는 KBS 1TV '대중교통으로 떠나는 낭만 스위스' 편에서는 알프스 산맥의 만년설과 푸른 초원을 가로지르는 특별한 여정이 펼쳐진다.

이날 '걸어서 세계속으로'에서는 알프스 3대 미봉인 아이거, 묀히, 융프라우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해발 2,343m 맨리핸의 로얄워크 하이킹을 소개한다. 이어 이른 아침 수백 마리의 소 떼와 목동들이 산을 오르는 알프스 특유의 독특한 풍경을 관찰하고 목동들이 갓 짠 우유를 맛보며 이들의 소박한 일상을 들여다본다.

▲걸어서 세계속으로(사진출처=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사진출처=KBS1)
스위스 전통 목조 가옥인 '살레'에서는 녹인 치즈를 감자에 올린 전통 요리 '라클렛'과 화이트 와인을 즐기며 알프스의 풍미를 느낀다. 또한 고르너그라트 천문대에서 아침 햇살을 받아 붉게 물드는 '황금빛 마테호른'이 라이제 호수에 비치는 환상적인 순간을 담아낸다.

이어 여행의 하이라이트인 '베르니나 특급' 파노라마 열차를 타고 거대한 빙하와 만년설을 통창으로 조망하는 등 대중교통만으로 만끽할 수 있는 스위스 여행의 정수를 전달할 예정이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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