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슬립 천일야사’(사진출처=채널A)
15일 방송되는 채널A ‘타임슬립 천일야사’ 8회에서는 ‘조선판 신데렐라’를 주제로 숙빈 최씨와 영빈 이씨의 삶을 다룬다.
첫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무수리 출신으로 숙종(황시우 분)의 승은을 입고 영조의 생모가 된 숙빈 최씨(민하람 분)의 인생 역전극이 펼쳐진다. 중전 장씨(조하언 분)의 혹독한 핍박과 목숨의 위협 속에서도 인현왕후를 향한 충심을 지키며 절체절명의 순간 숙종과 운명적으로 만나는 야사가 극적으로 전개된다.
이어 두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영조(이시후 분)의 후궁이자 사도세자(채훈 분)의 생모인 영빈 이씨(방초록 분)의 이야기가 이어진다. 남다른 지성으로 영조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나, 광증에 휩싸인 아들을 바라보며 손자와 왕실을 위해 영조 앞에 "세자를 죽여달라"고 청해야만 했던 한 어머니의 슬픈 잔혹사가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자극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