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박지현(사진출처=그레이스이엔엠)
가수 박지현이 '불후의 명곡' 가을 특집에 출연한다.
박지현은 오는 10월 6일 서울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열리는 KBS2 '불후의 명곡' 야외 무대에 참석한다. 이번 무대는 10월 7~11일 서울 4대 궁궐(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과 종묘 일대에서 개최되는 '2026 가을 궁중문화축전'의 개막 전야 행사다.
'궁, 예술을 깨우다'를 주제로 내건 이번 행사는 당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박지현은 트로트 부문 대표 주자로 송가인과 나란히 라인업에 포함됐다. 조선 왕궁 정문 안쪽 야외 공간에서 고유의 음색과 기량을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박지현 뿐만 아니라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음악인들이 대거 출연한다. 김창완 밴드와 국악인 김영임,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을 비롯해 린, 이승기, 허용별이 함께한다. 댄서 허니제이와 아이돌 그룹 보이넥스트도어, 엔믹스, 비투비 서은광·이민혁, 싸이커스도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운영되며, 방청은 '불후의 명곡'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