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의 끝’ OST(사진출처=하루의 시간)
‘여름의 끝’은 옥탑에 거주하는 남자와 반지하에 사는 여자의 서사를 다룬 3부작 뮤직 숏폼 드라마 ‘여름의 끝’의 메인 테마곡이다. 미처 전달하지 못한 감정과 뒤늦게 인지한 사랑을 다룬 감성 러브송으로 지난 순간을 반추하며 다시 찾아올 기회에는 주저하지 않겠다는 고백과 지나간 계절의 애틋함을 가사에 투영했다.
신예찬은 부드러운 음색과 절제된 표현력으로 곡을 소화했다. 담담하게 시작해 점차 깊어지는 곡의 흐름을 유려하게 이끌며 서정적인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한편 신예찬이 속한 그룹 TIOT는 오는 10월 1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Time for Us(타임 포 어스)’를 발매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