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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하이, 새 리더 투컷 열정 인정 "2주 만에 릴스 50개"

▲에픽하이(사진출처 = 에픽하이 공식 유튜브 채널 ‘EPIKASE’)
▲에픽하이(사진출처 = 에픽하이 공식 유튜브 채널 ‘EPIKASE’)
그룹 에픽하이가 유쾌한 추억을 털어놓으며 남다른 케미를 자랑했다.

에픽하이는 17일 공식 유튜브 채널 'EPIKASE'를 통해 ‘편의점 앞으로 집합’이라는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최근 자체 가요제 우승으로 새 리더가 된 투컷을 위해 타블로와 미쓰라는 깍듯하게 인사를 건네며 시작부터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 에픽하이는 가요제 우승곡 ‘투컷적 사고(TUKUTZISM)’에 랩을 더해 완성한 신곡 ‘EPIKISM (feat. Crush)’의 발매 소식을 알리고 즉석 댄스 챌린지를 선보였다. 멤버들은 투컷이 리더가 된 후 2주 동안 릴스 50개를 올린 열정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과거 추억담도 대방출됐다. 타블로는 2002년 월드컵 당시 시민들에게 떠밀려 버스 위에 올라갔다가 뛰어내리며 발바닥 부상으로 응급실에 갔던 일화와 광고 촬영 전날 술자리에 나갔다가 다음 날 현장에서 잠과 사투를 벌였던 에피소드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멤버들은 “친구를 만나 쓸데없는 이야기를 나누며 시간을 낭비하는 것도 힐링”이라며 진솔한 우정론을 전해 공감을 더했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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