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최유리가 대전특수영상영화제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사진출처=매니지먼트mmm)
배우 최유리가 '좀비딸'에서의 활약을 인정받았다.
최유리는 지난 17일 열린 제8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에서 영화 '좀비딸'로 신인상을 받았다.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좀비딸'은 세상에 마지막으로 남은 좀비 딸을 지키려는 아버지의 고군분투를 다룬 코믹 드라마다. 최유리는 극 중 좀비로 변해버린 딸 수아 역을 맡아 캐릭터의 외형적 특징을 구현했다.
최유리는 "이런 영광스러운 자리에 함께하게 된 것만으로 너무 감사한데 이렇게 귀한 상을 받게 되어 정말 꿈만 같다"라며 "수아를 만들어주시고 제가 수아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수많은 분들과 영화를 사랑해 주신 모든 관객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최유리는 23일 개봉하는 영화 '암살자(들)'을 통해 스크린 행보를 이어간다. 광복절 기념행사에 참석한 합창단원 최승화 역으로 분해 극 초반 도입부를 이끌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