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핸즈'(사진출처=tvN)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는 한국예고에서 피아노와 음악을 매개로 교감하던 강비오(송강 분), 최정요(이준영 분), 홍재인(장규리 분) 세 친구가 스물일곱이 되어 각자의 길 위에 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세계적 피아니스트가 된 강비오 역의 송강은 “17살의 예민함과 완벽주의에서 벗어나 여러 경험을 거치며 깊어진 27살의 분위기와 감정의 결을 담아내려 했다”고 전했다.
9년 만에 지휘 경연 대회 참가자로 깜짝 등장한 이준영은 “두 시절을 구분하기 위해 연기 톤과 말투에 확실한 차이를 뒀다. 감정 전환이 어색하지 않도록 감독님과 끊임없이 상의했다”고 밝혔다. 홍재인 역의 장규리는 “하고 싶은 일을 포기하고 혼란을 겪는 복합적 내면과 함께 매니저로서 프로페셔널한 느낌을 주기 위해 시계 착용 등 스타일링에도 신경 썼다”고 설명했다.
피아니스트와 지휘자, 매니저로 위치가 달라진 세 사람이 선보일 스물일곱 2막의 새 관계와 서사에 시청자들의 기대가 쏠린다.
한편 ‘포핸즈’는 오는 19~20일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