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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드냅 게임' 이서환, 이준기에 접근한 의도는?

▲'키드냅 게임' 이서환(사진출처 = 채널A)
▲'키드냅 게임' 이서환(사진출처 = 채널A)
'키드냅 게임' 이서환이 정체를 알 수 없는 장의사로 변신해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다.

이서환은 6일 첫 방송된 채널A 새 화요드라마 ‘키드냅 게임’에서 장의사 박동국 역을 맡아 주인공 한기주(이준기 분) 앞에 불쑥 나타난 의문의 인물로 첫선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박동국은 과거 딸의 수술 실패로 괴로워하던 한기주에게 다가가 깍듯하게 인사를 건넸다. 그는 한기주의 딸 발표회 소식까지 알고 있는가 하면 "도움이 필요한 일이 있으시면 뭐든 말씀하십시오"라며 의미심장한 제안을 건넸다. 한기주는 경계심을 드러내며 자리를 피했지만 박동국은 멀어지는 뒷모습을 서늘한 눈빛으로 쫓아 향후 전개에 대한 호기심을 유발했다.

한국·일본·홍콩이 공동 제작한 '키드냅 게임'은 서울, 도쿄, 타이베이, 싱가포르 등 아시아 7개 도시에서 동시에 발생한 전대미문의 납치 사건을 그린 서스펜스 스릴러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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